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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기억하기 싫지만, 끝내 기억해야만 하는 12·3 계엄 N
손바닥의 '王' 자, 우연이 아니라 통치 철학의 예고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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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이런 사람, 한 사람이라도
요즈음 나는 모든 것에 우선하여 글을 읽고 쓴다. 상당히 친근하여 평소 같으면 그의 방문을 반색할 사람도 그리 반갑지 않다. 그만큼 나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런 지경에 처하여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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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계룡시 재정운용 톺아보기 "비상금 '600억'은 어디로 갔는가"
지방자치의 성패는 결국 ‘재정’으로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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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건강보험공단 특사경 부여로 국민권익 지켜야
최근 국회에서 수년간 논의만 되었다가 법제화되지 못한 ‘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제도’ 도입이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정부는 &l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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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겨울잠을 준비하는 시간
입동이 지났다. 산과 들에서 지난여름 동안 활기차게 자라나던 초목들이 모두 숨을 죽이고 있다. 사람 사는 데와 가까운 곳에 사는 나무들은 사람의 훈김을 쐬어서 그런지 아직도 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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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청사기금, 어디로 가는가 … ‘욕망이라는 이름의 재정’
2017년, 논산시청 본관동은 ‘공공청사 내진성능평가용역’에서 D등급을 받았다. 지진에 대한 구조적 안정성이 ‘미흡’하다는 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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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어느 날 출근길에 SUV가 내 앞을 가로막고 있었다. 천천히 가려면 2차선으로 가면 좋으련만 1차선을 고수하고 있다. 그가 더 빨리 가라고 할 권리는 물론 나에게 없다. 자동차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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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오해와 실수
긴 추석 연휴는 바쁘게 살던 일상에서 벗어나 나의 행적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하였다. 어떤 일은 바로 잊어버리지만, 또 어떤 일은 오랜 뒤에도 잊지 못하고 생각을 되풀이하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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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결초보은(結草報恩)’과 ‘배신(背信)’의 갈림길에서
‘결초보은(結草報恩)’이란 말이 있다. '풀을 묶어서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죽어서 혼이 되어서라도 입은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보답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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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한가위 현수막 인사의 민낯
8월의 한가운데, 한가위를 맞아 거리 곳곳에는 정치인들의 추석 인사 현수막이 펄럭인다. 저마다 가을꽃처럼 얼굴을 내밀며 시민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한 표를 읍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