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삶 1566
[달팽이집] 모두가 마음먹기 달렸다
작은 나무 이파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생김새가 똑같지 않다. 언뜻 보아서는 그게 그것인 것 같은데, 같이 호박잎이고 배춧잎 같은데 실제는 다르다. 크기만 다른 게 아니라 그 생김새
2024-11-25
[달팽이집] 그때가 좋았는데, 좋은 줄 몰랐다
중학교에 다닐 때 강경의 여러 곳에서 하숙을 하였다. 강경은 나의 소년 시절을 보낸 곳이라 골목마다 내 삶의 흔적들이 묻어 있다. 그래서 강경은 세상 잡사(雜事)에 지친 나를 따뜻
2024-11-11
[달팽이집] 진정한 성공
며칠 전에 어떤 행사에 참석하였다. 이런저런 행사장에 자주 참석하지만, 이날의 감회는 매우 새로운 것이었다. 유교문화교육을 펼치겠다는 이사장의 뜻이 놀라웠다. 그는 젊은 나이에 고
2024-11-11
[달팽이집] 돌다리도 두드려야 한다
평소 정답게 지내는 몇몇이 점심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한 사람이, 지금 우리 사회가 정신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며 나라의 앞날을 걱정했다. 그가 지적한 몇 가지
2024-11-11
[김태흠의 생각] 한동훈 대표님! 진중하고 미래를 통찰하고 준비하는 당대표가 되길 바랍니다
한동훈 대표가 그간 요구해 왔던 대통령과의 독대가 면담으로 이뤄지게 됐다. 그동안 꼬인 대통령과의 관계를 풀고 정국의 해법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몇 가지 충언을 하고자 한다.
2024-10-20
[달팽이집] 추석에 하는 괜스런 생각
추석이 지났다. 추석은 우리의 삼대 명절 가운데 하나이다. 사전에서는 <명절>을 ‘민속적으로 해마다 일정하게 지켜 즐기는 날’로 정의하고 있다. 우
2024-09-23
[밑줄 쳐가며 읽는 칼럼|소통공간] 시대가 요구하는 선비, 그리고 ‘한유진’의 역할
충남도와 논산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유교문화진흥원(원장 정재근, 이하 한유진)이 주관하는 ‘2024 한국유교문화축전’이 <K 유교, 세계를 잇다!>
2024-09-09
[달팽이집] 착시, 착각, 착오의 대가
사람들은 자신이 ‘정상적 ∼’이라고 생각하는 비정상에 빠져 있다. 자신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감각하고, 사고한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못할 때가 많다. 당
2024-09-08
[열린데스크] 논산시의 남북 벨트
영어단어 ‘벨트(belt)’의 사전적 뜻은 “옷의 허리 부분에 둘러매는 띠”, 또는 “동력을 전하는 띠 모양의 물건&rdquo
2024-08-21
[달팽이집] 정승처럼 쓴다
오해는 없어야 한다. 그러나 작은 일도 제대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 우리가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표현하지만, 사실 자기 의사를 제대로 잘 표현하기는 매우 어렵다. 사람이 살아가는
2024-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