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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그런 시간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절실한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친구를 불러 함께 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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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칼럼 : 소통공간] 돈 키호테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계룡시 행정, 본질 외면한 ‘변죽 정치’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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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거울 속의 내 얼굴은
우리 지역에서 여러 해 동안 사업을 계속해 오신 몇 분을 만나는 기회가 있었다. 자신이 창업하여 성공한 사람도 있고, 윗대에서 창업하여 사업 기반을 잘 닦아놓은 사업을 물려받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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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소통하는 칼럼 : 소통공간] 가짜 광인과 여름 징역살이, 그리고 ‘빛의 혁명’
“윤석열을 보면 루쉰의 '광인일기'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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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봉칼럼] 덕은 쌓아야 하는 것이다
짧은 세월이지만 살다 보니 평상시 덕을 쌓으면서 살아온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별것도 아니면서 자랑하고 싶고, 뽐내고 싶고,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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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여름이면 생각하는 사소한 일들
여름은 길다. 여름은 더위가 아니면 장마, 어느 것도 반갑지 않다. 그래서 여름은 더욱 길게 느껴진다. 녹음방초승화시(綠陰芳草勝花時)라는 말이 있다. 산하에 펼쳐져 있는 녹음과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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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힘써 생각하고 부지런하게 실천한다
‘손을 게으르게 놀리는 자는 가난하게 되고 손이 부지런한 자는 부하게 되느니라.’라는 말씀을 다시 곱씹는다. 이 말씀은 성경 잠언에 나온다. 그때 나는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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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봉칼럼] 엄마와의 재회
‘엄마’라고 부르니 소년이 쓰는 글인 줄 착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나는 돌아가실 때까지 ‘어머니’라고 부르지 않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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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집] 그대에게 연민을 느낀다
먼 길을 떠날 때는 전날부터 긴장한다. 차에 기름을 충분히 넣고 계기를 점검해 본다. 점검이래야 자동차가 알려주는 이상 유무 알림판을 살펴보는 것이다. 요즘의 자동차는 스스로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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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광장에서 국민으로, 다시 민주주의로
[6.3 조기 대선] 광장에서 국민으로, 다시 민주주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