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삶 1574
[달팽이집] 너도 그렇지
횡단보도에 한참을 서 있었다. 사람이 서 있는데도 많은 차가 속도를 내며 그 앞을 질주한다. 면허시험을 볼 때 횡단보도에 행인이 있으면 정지하라고 했는데, 도대체 이 규정을 지키는
2025-09-23
[문희봉칼럼] 긍정의 생각들
뚱뚱한 사람을 보면 “어쩌면 저렇게 펑퍼짐하게 생겼냐?”라기보다 “식성이 무척 좋은 사람인가 보다.”라고 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2025-09-08
[달팽이집] 진짜 사나이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 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 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 뜨고 해가 질 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2025-09-08
[문희봉칼럼] 광맥 찾기
자신이 갖고 있는 광맥을 찾는 일은 이를수록 좋다. 금을 캐내기 위해 시추 전 금맥이 있는 곳을 찾아내는 일은 어떤 일보다도 중요하다. 자신의 미래가 걸려 있는 일이기에 그렇다.
2025-08-25
[달팽이집] 인연을 잘 지어야
사람은 자기 몫을 하고자 하는 의식이 있다. 자신이 속해 있는 조직 안에서, 직장에서 의미 있는 존재가 되려고 한다.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어 한다. 그러기 위해서 어려
2025-08-25
[시민과 소통하는 칼럼 : 소통공간] "시민의 권리는 딱 ‘저항한 만큼’만 주어진다"
계룡시의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있다. 시장은 시민을 외면한 채 중대한 시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시의회는 그 견제 기능을 잃었다.
2025-08-23
[소통공간] 애국가 정원? 아니, ‘세금 정원’의 민낯
계룡산은 예로부터 천하의 '길지'라 불렸다. 신라는 이를 서악으로 삼아 제사를 지냈고, 조선 태조 이성계는 신도안에 도읍을 정하려 했다.
2025-08-17
[문희봉칼럼] 물처럼 살자
한여름 더위를 피해 폭포 앞에 선다. 여기까지 올라오느라 흐르던 땀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폭포 앞에 서니 몸이 한기를 느낀다. 줄기차게 쏟아지는 물줄기를 보고 약관의 시절을
2025-08-12
[달팽이집]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수준 높은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일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그런 시간을 갖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보다 더 절실한 문제들이 많기 때문이다. 친구를 불러 함께 밥
2025-08-12
[시민과 소통하는 칼럼 : 소통공간] 돈 키호테와 프로크루스테스의 침대
계룡시 행정, 본질 외면한 ‘변죽 정치’에서 벗어나야
2025-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