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삶 1550
[달팽이집] 시간의 흐름 속에서, 문득
엊그제 새해를 맞이한 것 같은데 벌써 보름이 지났다고 한다. 곧 한 달이 가고 계절이 바뀌고 반년이 지나고, 한 해가 지나갈 것이다. 다달이 월급을 받는 사람들은 시간이 빨리 흘러
1일전
[소통공간] 초고령사회 계룡,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한 이유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결과에 따르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주민등록 인구의 21%를 넘어섰다. 초고령사회는 더 이상 예고편이 아니다. 이미 우리의
2026-01-17
[달팽이집] 새해, 나는 이렇게 살고 싶다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되었다고 어제와 다른 해〔太陽〕가 돋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전날과 똑같은 해〔年〕가 아니다. 새해에 돋는 해는 새로운 해이다. 그러므로 어제와 똑같은
2026-01-05
[달팽이집] 오늘은, 남천이 유난히 붉다
창밖에 보이는 남천이 저녁 햇살을 받아 유난히 붉다. 꽃이 없는 겨울에, 서리를 견뎌 꽃처럼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이 대견하다. 그 옆의 배롱나무는 지난 한 철 화사하게 꽃을 피워
2025-12-23
[소통공간] 시민을 탓하는 행정, 질문을 잃은 "국방군수산업도시의 위기"
“통곡합니다. 논산시민이 답해야 합니다. 이런 날이 올까 봐 노심초사 피를 토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었습니다. 논산시민이 비겁할 때 논산은 무너졌습니다.”
2025-12-21
[달팽이집] 곰은 굴속에서 무엇을 생각할까
겨울이 문턱을 넘었다. 봄과 가을이 짧아졌다고 한다. 봄인가 하면 여름,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이란다. 봄과 가을은 짧아지고 여름과 겨울이 길어졌다고 한다. 그것은 봄과 가을을 여름
2025-12-08
[소통공간] 기억하기 싫지만, 끝내 기억해야만 하는 12·3 계엄
손바닥의 '王' 자, 우연이 아니라 통치 철학의 예고편이었다
2025-12-07
[달팽이집] 이런 사람, 한 사람이라도
요즈음 나는 모든 것에 우선하여 글을 읽고 쓴다. 상당히 친근하여 평소 같으면 그의 방문을 반색할 사람도 그리 반갑지 않다. 그만큼 나는 절박한 상황이다. 이런 지경에 처하여 내가
2025-11-24
[소통공간] 계룡시 재정운용 톺아보기 "비상금 '600억'은 어디로 갔는가"
지방자치의 성패는 결국 ‘재정’으로 드러난다.
2025-11-22
[기고] 건강보험공단 특사경 부여로 국민권익 지켜야
최근 국회에서 수년간 논의만 되었다가 법제화되지 못한 ‘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이하 특사경) 제도’ 도입이 현실화를 앞두고 있다. 지난 8월 정부는 &lsq
2025-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