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사년 새해 인사] 이재운 충남도의원(계룡)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열며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재운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 참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과 계룡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계룡시는 조금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계룡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가정에 따뜻한 사랑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맞이한 새해
작금의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지난해의 어려움과 어두운 기운을 떨쳐내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지방자치의 역사가 30년을 지나며, 이제는 단순한 제도적 틀을 넘어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계룡시는 작은 도시이지만, 그 안에서 이룬 성취들은 강한 도시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은 계룡시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 저는 도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망 확충,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환경 및 안전 강화, °복지 정책 강화 등의 주요 현안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선, 두마-노성간 지방도(645호) 확포장 공사와 국도 4호선(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 공사는 우리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하대실2지구 정주 여건 조성 사업은 계룡시민의 주거 환경을 한층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며, 계룡대실초등학교의 준공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도곡천과 왕대천 지구 정비 사업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계룡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 8월 계룡시에서 개최될 ‘대전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전 세계의 선수와 임원 등 2천8백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새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새해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 말라"는 중국 속담처럼,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우리를 더 나은 내일로 이끌 것입니다.
저는 도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행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진 일입니다.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2025년을 위해 계룡시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가정,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모여 계룡시의 큰 변화를 이끌고, 더 나아가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함께 가는 길 위에서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재운 드림
[을사년 새해 인사] 이재운 충남도의원(계룡)
희망과 도약의 새해를 열며
존경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재운입니다.
새로운 희망과 기대 속에 2025년 을사년(乙巳年)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지난해 연말 무안공항 참사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진심 어린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지역과 계룡시를 위해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계룡시는 조금 더 살기 좋은 도시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모든 계룡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가정에 따뜻한 사랑과 웃음이 가득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치적 혼란과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 맞이한 새해
작금의 대한민국은 대통령 탄핵 정국으로 인해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고 있으며,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도 새해는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지난해의 어려움과 어두운 기운을 떨쳐내고,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내일을 함께 만들어가야 할 때입니다.
특히, 올해는 지방자치 시행 30주년을 맞이하는 매우 중요한 해입니다. 지방자치의 역사가 30년을 지나며, 이제는 단순한 제도적 틀을 넘어 실질적인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 발전을 실현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계룡시는 작은 도시이지만, 그 안에서 이룬 성취들은 강한 도시로의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습니다.
2025년은 계룡시의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루는 해가 될 것입니다. 올해 저는 도의원으로서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통망 확충, °주거 및 정주여건 개선, °환경 및 안전 강화, °복지 정책 강화 등의 주요 현안에 집중하고자 합니다.
우선, 두마-노성간 지방도(645호) 확포장 공사와 국도 4호선(서대전IC-두계3가) 도로 확장 공사는 우리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대폭 높일 중요한 사업입니다.
또한, 하대실2지구 정주 여건 조성 사업은 계룡시민의 주거 환경을 한층 더 안정적으로 만들어 줄 것이며, 계룡대실초등학교의 준공은 우리 아이들의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더 밝은 미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도곡천과 왕대천 지구 정비 사업은 자연환경을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계룡시민 누구나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지 정책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히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와 더불어 올 8월 계룡시에서 개최될 ‘대전MBC국제오픈태권도대회’는 전 세계의 선수와 임원 등 2천8백여 명이 참여하는 국제적인 행사입니다. 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충청남도의회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계룡시민 여러분!
새해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선물합니다. 하지만 새해의 진정한 의미는 우리의 마음가짐과 행동에서 비롯됩니다. "어제의 비로 오늘의 옷을 적시지 말고, 내일의 비를 위해 오늘의 우산을 펴지 말라"는 중국 속담처럼, 현재에 최선을 다하는 태도가 우리를 더 나은 내일로 이끌 것입니다.
저는 도의원으로서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여러분과 함께하는 동행이 저에게는 가장 큰 힘이며,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은 그 어떤 것보다도 값진 일입니다.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2025년을 위해 계룡시민 여러분 모두가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사랑과 웃음이 가득한 가정,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이 여러분과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우리 모두의 작은 노력이 모여 계룡시의 큰 변화를 이끌고, 더 나아가 충청남도와 대한민국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 것입니다. 함께 가는 길 위에서 여러분과 손을 맞잡고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충청남도의회 의원 이재운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