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17 봄맞이 음악회' 개최

놀뫼신문
2017-04-20


 

야구 경기가 한창 달아올라 상황이 급박할 때 마운드에 선 투수에게 냉정을 찾아주기 위해 감독들은 종종 타임을 요청하며 선수들에게 간단한 메세지를 전달한다. 그 메세지는 내용 이상의 효력을 발휘하곤 한다.


최근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격량의 시간을 보냈다. 국민 모두가 피로감에 빠져 있을 때 계룡시(시장 최홍묵)에서 시민들에게 ‘2017 봄맞이 음악회라는 청량제 같은 가족 휴식 타임을 제공한다.


오는 427() 저녁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며 관람료는 전석 일만원이고 만7세 이상부터 입장이 가능하다. 인터넷예매는 24시간 가능하며 (http:/ac.gyeryong.go.kr) 방문예매는 공공시설사업소 사무실에서 평일(~) 9~18(공휴일제외) 사이에 예매가 가능하다.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힐링음악회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며 중량감 있는 출연진과 박진감 넘치는 김종욱 연극인의 사회로 진행된다.

 

#정재열재즈빅밴드

이번 콘서트에서는 봄의 향기를 한껏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재즈곡들을 선곡하여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밴드 멤버로는 두 명의 트럼펫 연주자와 테너 색소폰, 알토 색소폰, 트롬본, 기타(Guitar),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밴드의 기타리스트 겸 지휘와 리더를 맡고 있는 정재열은 현재 목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재즈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장사익 소리판의 음악감독 및 기타(Guitar) 연주자로 활동하고 있다.

 

#솔리스츠

1992년 아카펠라 그룹을 결성한 솔리스츠는 국내 불모의 장르였던 “A cappella”를 한국 최초로 시작하여 올해 데뷔 24주년을 맞았다. 클래식에 바탕을 둔 탄탄한 기본기를 기초로 솔리스츠가 엮어내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은 클래식과 재즈 등의 레파토리로 많은 아카펠라 마니아에게 오랫동안 사랑 받아왔고 수년 전부터 선보인 국악 아카펠라가 젊은 층과 해외에 알려지며 한국 전통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국악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자처하며 또한 국내 아카펠라의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가온소년소녀합창단

20127월에 창단된 가온소년소녀합창단은 계룡시와 논산시의 초등학교 또는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창단 첫해 세계적인 소프라노 신영옥콘서트에서 첫 무대로 데뷔하여, 20138사운드오브뮤직뮤지컬공연 2회에 이어 20141월 논산시 신년음악회, 20146월 호국영웅을 위한 노래 공연, 2015년 군문화축제, 2016년 충남어린이큰잔치 개막 공연을 비롯하여 2016 하얼빈 어린이날 공연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한 세계 합창단의 반열에 서게 되었다. 2016년 제1회 정기연주회 등 그동안 크고 작은 30여회의 연주를 꾸준히 공연하고 있다.

 

#첼리스트 윤혜란

-예원학교, 서울예고 졸업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만하임 국립음대 석사 및 최고연주자 과정 졸업

-대전 시향 수석단원 역임

-)공주대학교, 침신대학교 출강, 뉴던 현대앙상블 단원

 

#소프라노 배은영

- 목원대학교 교육대학원 졸업

- 이탈리아 La Spezia 푸치니 국립음악원 수료

- 이탈리아 ROMA 아카데미아 성악 수료(KATIA ANGELONI 사사)

- 이탈리아 A.I.ART. 아카데미아 합창지휘 졸업(PAOLO TARICIOTTI 사사)

- 이탈리아 파르마 국립음악원 교수초청 마스터클래스 이수

 

#가페라가수 이한

-이탈리아 토스티 아카데미아 졸업

-이탈리아 프레스코발디 음악학교 합창지휘과 졸업

-이탈리아 죠르다노국립음악원 수료

-삼척시홍보대사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외래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