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일제강점기. 논산5일장

△ 1970년대. 구 논산약국 앞 장날 풍경(뒤에 현재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간 논산성결교회의 종탑과 건물 일부가 보인다.)

△ 1970년대 중반 기민중학교 근처 장날 풍경(대교동)

△ 1975년. 논산시외버스터미널

△ 1940년 4월20일. 논산 논우계 기념 촬영

△ 1945년. 가야곡면 삼전리의 한 가족사진 (앞줄 여자아이는 당시 6살인데 짚신을 신고 사진찍는다며 삐쳐있는 표정이다.)

△ 1956년 8월. 8월8일 치러진 제2대 은진면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10면의 의원들 기념사진. 당시 논산군 15개 읍·면 전체에서 184명이 당선되었는데 무소속 102명, 자유당 78명, 기타 4명이었다. 사진의 內委長(내위장)은 내무위원장, 産委長(산위장)은 산업위워장이고 懲委長(징위장)은 징계위원장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당시 면 의회에도 상임위원회가 있었음을 미루어 알 수 있다.

△ 1958년 3월5일. 이승만 대통령 관촉사 방문

△ 1974년 논산기자협회 주최 전국씨름대회 (왼쪽에 있는 송아지의 등에 덮여있는 헝겊에 ‘전국씨름때회 1등 상’이라고 쓰여 있고 당시에는 실제로 살아있는 송아지를 1등 상품으로 주었었다.)

△ 1918년. 노성초등학교 제1회 졸업 기념 촬영 (졸업생들의 신발을 유심히 보면 몯 다 짚신을 신고 있어 이 당시 우리의 생활상을 짐작케 한다.)
△ 일제강점기. 논산5일장
△ 1970년대. 구 논산약국 앞 장날 풍경(뒤에 현재는 다른 곳으로 옮겨 간 논산성결교회의 종탑과 건물 일부가 보인다.)
△ 1970년대 중반 기민중학교 근처 장날 풍경(대교동)
△ 1975년. 논산시외버스터미널
△ 1940년 4월20일. 논산 논우계 기념 촬영
△ 1945년. 가야곡면 삼전리의 한 가족사진 (앞줄 여자아이는 당시 6살인데 짚신을 신고 사진찍는다며 삐쳐있는 표정이다.)
△ 1956년 8월. 8월8일 치러진 제2대 은진면의원 선거에서 당선된 10면의 의원들 기념사진. 당시 논산군 15개 읍·면 전체에서 184명이 당선되었는데 무소속 102명, 자유당 78명, 기타 4명이었다. 사진의 內委長(내위장)은 내무위원장, 産委長(산위장)은 산업위워장이고 懲委長(징위장)은 징계위원장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당시 면 의회에도 상임위원회가 있었음을 미루어 알 수 있다.
△ 1958년 3월5일. 이승만 대통령 관촉사 방문
△ 1974년 논산기자협회 주최 전국씨름대회 (왼쪽에 있는 송아지의 등에 덮여있는 헝겊에 ‘전국씨름때회 1등 상’이라고 쓰여 있고 당시에는 실제로 살아있는 송아지를 1등 상품으로 주었었다.)
△ 1918년. 노성초등학교 제1회 졸업 기념 촬영 (졸업생들의 신발을 유심히 보면 몯 다 짚신을 신고 있어 이 당시 우리의 생활상을 짐작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