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931년~1945년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논산시내 전경 (‘논산전경, 인구5,000명의 농촌을 배경으로 많은 상품이 거래되고 있지만 아직 상가는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라는 일본어 설명이 인쇄되어 있다.)

△ 일제강점기. 강경부두에 배가 들어와 있는 모습

△ 1962년. 제일은행(현 하나은행) 사거리 (5·16직후라 시가행진 하는 학생들의 펼침막에 ‘혁명과업 완수하자’라는 구호가 적혀 이고, 제일은행 외벽 현수막에는 ‘간점침략 분쇄하자’라는 구호가 적혀있다.)

△ 1975년. 논산읍사무소 앞 사거리 (시내 쪽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하고 있으며, 왼쪽 작은 대서소 건물은 오늘날도 그대로 보존돼 있다. 그 위에 ‘쥐를 잡자’는 펼침막이 당시를 회상하게 한다.)

△ 1975년. 탑정호

△ 1976년 5월. 기민중학교 정문거리 (당시 기민중학교는 대교동 구시장에 위치하였다.)

△ 1947년. 논산군청 (최운교 논산군수 이임기념)

△ 1959년. 당시 강경 공동묘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장

△ 1969년. 논산극장 앞 (쌘뽈여자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속칭 ‘세라복’이라는 교복을 입고 있다.

△ 1960년대. 중앙극장(오늘날 논산우체국 뒤편에 있었던 극장으로 처음에는 ‘군민관’이라 했었다.)
△ 1931년~1945년 사이에 촬영된 것으로 추정되는 논산시내 전경 (‘논산전경, 인구5,000명의 농촌을 배경으로 많은 상품이 거래되고 있지만 아직 상가는 제대로 형성되어 있지 않다.’라는 일본어 설명이 인쇄되어 있다.)
△ 일제강점기. 강경부두에 배가 들어와 있는 모습
△ 1962년. 제일은행(현 하나은행) 사거리 (5·16직후라 시가행진 하는 학생들의 펼침막에 ‘혁명과업 완수하자’라는 구호가 적혀 이고, 제일은행 외벽 현수막에는 ‘간점침략 분쇄하자’라는 구호가 적혀있다.)
△ 1975년. 논산읍사무소 앞 사거리 (시내 쪽으로 도로 확장공사를 하고 있으며, 왼쪽 작은 대서소 건물은 오늘날도 그대로 보존돼 있다. 그 위에 ‘쥐를 잡자’는 펼침막이 당시를 회상하게 한다.)
△ 1975년. 탑정호
△ 1976년 5월. 기민중학교 정문거리 (당시 기민중학교는 대교동 구시장에 위치하였다.)
△ 1947년. 논산군청 (최운교 논산군수 이임기념)
△ 1959년. 당시 강경 공동묘지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화장장
△ 1969년. 논산극장 앞 (쌘뽈여자고등학교 여학생들이 속칭 ‘세라복’이라는 교복을 입고 있다.
△ 1960년대. 중앙극장(오늘날 논산우체국 뒤편에 있었던 극장으로 처음에는 ‘군민관’이라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