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돌입

놀뫼신문
2025-12-29

12월 31일~1월 4일… 화재·사고 예방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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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연말연시 각종 행사와 이동량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이 안전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12월 31일 오후 6시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실시되며, 연말 모임과 새해맞이 행사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와 교통사고, 응급환자 발생 가능성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화재 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 순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계자 대상 자율안전관리 지도 ▲기습 폭설·한파 등 자연재난 대비 대응 태세 확립 ▲유관기관 협조 체계 점검 및 비상 연락망 유지 ▲주요 교통 정체 도로 및 출동 곤란 지역 점검 등을 통해 초기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인력·장비 동원이 가능하도록 당직 및 비상 연락 체계를 촘촘히 유지해 출동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장수용 소방서장은 “연말연시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난방기기와 전열기 사용 시 주변 가연물 제거, 멀티탭 과부하 방지, 취침 전 전원 차단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위급 상황 발생 시에는 지체 없이 119로 신고해 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