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 실시

놀뫼신문
2025-06-27

버스터미널 인근서 시민 참여 독려… “위기 이웃, 함께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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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월 26일 논산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거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주민생활지원과 직원들과 엄마순찰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오거리 일대와 버스터미널 이용객, 인근 상인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복지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과 신고 방법을 알리고, 「복지위기가구 발굴·지원 신고전화 129」, 「복지위기 알림 앱」 등의 활용법을 적극 홍보했다. 또한, 위기상황에 놓인 이웃을 주변에서 함께 살피고 도움을 요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위기에 처한 이웃을 빠르게 찾아내고 지원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노력뿐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소에서 찾아가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복지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