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조손가정 정서지원 프로그램 ‘세대공감 희망나누기’ 큰 호응

놀뫼신문
2025-06-26

사계절 테마 체험으로 가족 간 유대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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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건양대 이혜경 교수)가 논산시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정서지원 프로그램 ‘세대공감 희망나누기’가 사계절 테마 체험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세대공감 희망나누기’는 조부모와 손자녀 간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계절별 맞춤형 체험 활동을 통해 따뜻한 추억과 즐거움을 제공하며, 조손가족의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봄 프로그램은 지난 4월 19일(토), ‘손맛 나들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참가 가족들은 직접 주먹밥과 유부초밥을 만든 뒤, 논산시민공원에서 나들이를 즐겼다. 센터에서는 캠핑 텐트와 매트를 제공해 가족들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배려했다.

여름에는 6월 21일(토), ‘예산으로 떠나는 희망 여행’이 충남 예산에서 펼쳐졌다. 자연 속에서 쉼을 찾고 다양한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조손 간 소통과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가을에는 ‘감성 가득한 캠핑 체험’이 9월 중 계획되어 있다. 선선한 날씨 속에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캠핑을 통해 가족 간 협동심과 대화를 이끌어내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겨울 프로그램은 ‘크리스마스 키트 만들기’로, 손수 케이크를 만들며 가족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연말 체험으로 진행된다.

이혜경 센터장은 계절마다 색다른 주제로 조손 가족이 함께 웃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조손가족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끈끈한 유대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가족센터는 2016년부터 학교법인 건양학원이 위탁 운영하는 가족지원 전문기관으로, 논산 시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문화체험과 교육 활동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문의는 ☎ 041-733-7860~2 또는 홈페이지 http://nonsan.familyne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