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충남개발공사, 재능기부 봉사로 안전한 보금자리 마련

놀뫼신문
2025-06-20

취약계층 주거시설 안전 및 환경개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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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와 충남개발공사(사장 김병근)는 6월 19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공동으로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주거 취약 가구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되었으며, 관내 12가구를 선정하여 ▲조명 및 배선기구 교체 ▲위생기구 설치 ▲소화기 비치 등 주거시설 전반에 걸친 맞춤형 개선 작업이 이뤄졌다.

논산시는 사전 실태조사를 통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 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지원이 시급한 가구를 선정했고, 충남개발공사는 자체 보유한 기술력과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직접 개선 작업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는 단순한 일회성 지원이 아닌, 각 가정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 체계로 운영되어 대상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병근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은 “지역공동체 발전에 기여하고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킨 의미 있는 사례”라며 “계속해서 지속 가능한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연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