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추가 모집

놀뫼신문
2025-06-20

7월 1~2일 방문 접수…지역 특산품으로 기부자 만족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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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및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6월 20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논산시 관내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답례품의 생산·제조·배송이 모두 가능한 업체로, 지역 내 우수 특산품을 기반으로 기부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접수는 오는 7월 1일(월)부터 2일(화)까지 이틀간 논산시청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을 방문해 직접 접수해야 하며, 우편이나 팩스 를 통한 접수는 불가하다.

주요 모집 품목은 ▲즉석식품 ▲유제품 ▲가공 식재료 ▲과일·과채류 ▲건조식품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등이며, 업체당 최대 3개 품목까지 신청 가능하다.

시는품질 우수성과 안정적 공급능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공급업체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는 7월 중 공급계약을 체결한 후, 고향사랑e음 시스템을 통해 전국 기부자들에게 논산의 특색 있는 답례품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모집을 통해 보다 다양한 지역 특산품을 소개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만큼, 관내 우수 업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서류는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 공고/고시란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논산시 자치행정과 교류협력팀(☎041-746-658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