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6월 호국보훈의 달 맞아 참전유공자 가정 위문

놀뫼신문
2025-06-19

“나라 위한 희생,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따뜻한 예우로 보훈가족에 감사 전해


논산시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 가정을 직접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6월 19일, 6·25전쟁에 참전한 김수진(94세), 김원섭(95세) 어르신의 자택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나라를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백 시장은 “오늘의 대한민국은 보훈가족 여러분의 값진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존경받고 따뜻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논산시가 세심히 살피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국가유공자에 대한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관내 거주 중인 국가보훈대상자 1,946명을 대상으로 매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는 ‘논산사랑지역화폐’를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