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부터 매년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동참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논산시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2월 30일, 백제종합병원의 이재성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새마을회 논산시지회를 통해 읍면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백제종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 취암동에 위치한 백제종합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민간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부터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16년부터 매년 이웃 돕기 성금 모금 동참
백제종합병원(원장 이재성)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논산시에 1,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12월 30일, 백제종합병원의 이재성 원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일수록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새마을회 논산시지회를 통해 읍면동 저소득 가구에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예정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백제종합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논산 취암동에 위치한 백제종합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민간 종합병원으로 자리 잡았다. 2016년부터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 모금에 참여하며 지속적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