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윤여정)는 5월 23일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 강당에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중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대상자 2명에게 각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은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 윤여정 회장과 위원들의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보호관찰을 받으며 담당선생님의 도움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는데 이렇게 장학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여정 회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협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부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회장 윤여정)는 5월 23일 논산보호관찰소(소장 이충구) 강당에서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 중 어려운 가정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검정고시에 합격한 대상자 2명에게 각 2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이날 장학금은 논산보호관찰소협의회 윤여정 회장과 위원들의 후원금으로 이뤄졌다.
장학금을 전달받은 대상자는 “보호관찰을 받으며 담당선생님의 도움으로 검정고시에 합격했는데 이렇게 장학금까지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윤여정 회장은 “많지 않은 금액이지만 청소년 보호관찰대상자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 협의회 차원의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