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지용)는 6월 1일 논산열린도서관 앞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로 그린 in 논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논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내곁에 호우’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준비하였으며, △자원봉사 홍보관 △기후위기 캠페인, 자원교환 등 탄소중립관 △심폐소생술, 생존배낭 만들기 등 재난체험관 △네일아트, 먹거리 만들기 등 봉사체험관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논산시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간과 노력을 기부하여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지용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탄소중립과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한 박람회로 자원봉사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
논산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조지용)는 6월 1일 논산열린도서관 앞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자원봉사자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회 자원봉사박람회 ‘자원봉사로 그린 in 논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박람회는 논산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내곁에 호우’ 공모사업비를 지원받아 준비하였으며, △자원봉사 홍보관 △기후위기 캠페인, 자원교환 등 탄소중립관 △심폐소생술, 생존배낭 만들기 등 재난체험관 △네일아트, 먹거리 만들기 등 봉사체험관 등 30여 개의 다양한 체험 부스와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행사에 참석한 논산시장은 “자원봉사는 우리 사회의 발전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시간과 노력을 기부하여 주신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조지용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해하고 탄소중립과 안전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함께한 박람회로 자원봉사를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