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월 31일까지...88개 사업 153개소 대상, 53억 원 규모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영농 신기술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도정책과 11개 사업(23개소) ▴융복합지원과 9개 사업(16개소) ▴기술보급과 68개 사업(114개소) 등 총 88개 사업,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53억 3천 8백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해당작목을 자영하고 있는 농가경영체등록 농업인 ▲사업작목의 생산자 조직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 ▲관내 사업장으로 시범요인의 실천효과 파급이 용이한 지역(농업인, 단체)이다.
신청서는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의 공고/고시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이메일(nsnongup@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 후에는 반드시 담당부서(☎041-746-8312)에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실태조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심의·의결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술과 수요자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보급사업 관련 문의는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041-746-8313)으로 하면 된다.
오는 1월 31일까지...88개 사업 153개소 대상, 53억 원 규모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025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1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새로운 영농 신기술 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을 통해 농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가공·저장·유통 전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농가 소득 향상을 목표로 한다.
올해 시범사업은 ▴지도정책과 11개 사업(23개소) ▴융복합지원과 9개 사업(16개소) ▴기술보급과 68개 사업(114개소) 등 총 88개 사업, 15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사업비는 약 53억 3천 8백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농업인으로 해당작목을 자영하고 있는 농가경영체등록 농업인 ▲사업작목의 생산자 조직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 및 단체 ▲관내 사업장으로 시범요인의 실천효과 파급이 용이한 지역(농업인, 단체)이다.
신청서는 논산시청 홈페이지(www.nonsan.go.kr)의 공고/고시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농업기술센터 사업별 담당부서로 방문 또는 이메일(nsnongup@korea.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이메일 신청 후에는 반드시 담당부서(☎041-746-8312)에 전화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접수된 신청서는 실태조사를 거쳐 농업산학협동심의회에서 심의·의결 후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첨단 농업기술과 수요자 맞춤형 시범사업을 통해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보급사업 관련 문의는 지도정책과 기술지원팀(☎041-746-831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