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유료화

놀뫼신문
2019-12-24

1점당 1만원...고령·영세농 50% 감면

연간회원제 6만원 무제한 분석 가능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2020년 1월 1일부터 농약안전성분석실 분석수수료를 유료화 한다고 밝혔다. 

농산물 잔류농약 안전검사 비용은 1점당 1만원으로 타 시군에 비해 수수료가 저렴하며, 연간 회원제로 6만원을 내면 무제한으로 분석을 의뢰할 수 있다. 

또, 고령농과 영세농의 경우 수수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약안전성분석실은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앞으로도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유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