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신문 열줄늬유스] “우리 동네도 신문에 난대요!”

놀뫼신문
2019-10-30

[동네신문 열줄늬유스]

“우리 동네도 신문에 난대요!”


아래는 논산 이곳 저곳을 둘러보거나 SNS에 올라온 소식들을 총정리한 것들입니다. 동네방네, 이집저집.... 보거나 들은 것은 물론 궁금한 일들, 공지하거나 공유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주십시오. 전화와 함께 카톡이나 문자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사진제보도 환영하고요, 글은 길게 쓰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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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자치회 이모저모]


충남마을만들기 대화마당

25일 논산새마을회 건물에서 충남마을만들기가 구자인 센터장 주재로 진행되었다. 충남연구원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 논산시 마을자치분권과(마을자치팀)가 주최하였고 충남도청과 논산시청이 후원한 대회이다. 충남연구원 서정민 박사 강의와 논산시 자치분권과 양미호 팀장 사례강의가 있었다. 사례발표는 옥천군 안남면 송윤섭 위원장 에 이어 노성 구암리 이규영 위원장이 바통을 이었다. 충남 시군 대표들이 ‘읍면 주민자치회 전환과 마을자치회의 연계방안’에 대하여 열띤토론과 답변이 이어졌다. 논산시농촌마을만들기협의회에서 많이 참여하였다. -윤여범(총무)


상월면 산성리 가을추수축제

10월 12일은 10월 자치회의를 한 날. 열한 명 참석하여 이춘희씨 토지매입건을 논의했는데, 마을에서 매입하기로 하다. 자두밭은 다음날인 일요일 아침7시 청년회 주도로 예초작업을 하였다. 10월 26일은 산성리 청년회 월례회. 소공원에서 가을밤 바람맞이를 했다. 부녀회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와서 삼겹살도 먹으며 풍물도 치고 2차 노래방 뒷풀이까지 하느라 하루를 넘겼다. 

- 세번째로 하는 작은 수확체험 “2019년 우리동네 가을추수축제”는 11월 4일에 한다. 큰 행사다 보니까 면부녀회 도움을 받는데, 떡복이 떡은 직접 떡을 뺀다. 벼수확을 당겨서 바닥이 마를 수 있도록 준비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청와대에서도 손님이 내려올 예정! -김흥수(이장)


양산2리 통나무 화단

10월 27일 양산2리 무지개마을이 통나무 화단을 완성했다. 마을입구에 통나무를 내려 길과 경계를 하였다. 길가 화단에 목수들이 동원되어 틀을 만들고 그 속에는 대한목장 장비가 동원되어 흙을 채워웠다. 괭이로 삽으로 잘 고른 다음 색색 국화를 심었다. 다음날인 10월 28일은 벽화작업을 하였다. 옛길입구에도 벽화를 그리고 단풍이 든 회관의 계단은 무지개 색으로 칠하여 무지개를 뜨게 하였다. -김선덕(양산2리)


병사1리 솔향 공원 꽃길 조성

10월 24일 동고동락 마을자치회 솔향 공원 꽃길조성을 시작했다. 요즘 벼농사 수확기인데도 많이 참석하였다. 박상범 주민이 로타리 치고, 젊은일꾼 정익표, 김은태는 예초기로 풀을 깎고, 노인회장에서부터 마을 주민분들이 수고에 동참해주었다. 면에서는 면장님과 신인수 님이 함께 했다. 젊은 주민들이 꽃 물주고 솔향공원 주변 쓰레기도 줍고 청소 하면서 마무리했다. 점심도 함께 했다. -윤여신(병사1리)


동네방네 구석구석

* 부적면 탑정2리의 마을밭 공동작업. 10월 19일 깨밭작업을 하였다. 깨알 정성심어 꼭 100일, 또 다른 깨알로 오셨다. - 이성열(탑정2리 마을사업추진위원회) 

* 10월 25일 은진면 방축1리꺼먹다리 마을에서는 선행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벽에 페인트칠을 하였다(조규원-방축1리 꺼먹다리 마을). 

* 연산면 청동1리는 10월 26일 마을자치사업으로 마을데크 오일스테인칠을 하였다. 주민들의 협조로 마무리를 잘 했다(조성일-청동1리). 

* 10월 27일 연산면 천호리 마을자치회는 매월 마지막 주일 이른 아침 동네 한바퀴 둘레길 산행으로 시작한다. 천호산 왕건둘레길을 걸으면서 체력을 다진 후에 시원한 해장국을 먹으며 마을자치회를 시작한다(유흥식-천호리) 


[봉사하는 손길들]


연무여중 1학년의 고사리 손맛사지

연무여중해피바이러스봉사팀이 10월 3일 손맛사지 교육받고 실습은 26일 처음으로 하였다. 대화아파트 경노당에 가서 양말목티매트 만들기후 손맛사지 해드렸다. 어르신들보다 학생이 많았지만 1학년의 첫 프로그램이라 감사했다. 

* [부탁말씀] 봉사하시는 분들은 1365 가입해주세요. 봉사하시다 혹 다칠 경우 보험처리도 가능하니 1365 꼭 가입해주세요. -김혜란(논산시자원봉사센터 연무대거점)


귀건강전문봉사단, 동산리 재방문

자원봉사센터에서 10월 24일 연무읍 동산4리 마을회관을 두 번째 방문하였다. 어머님들의 노래를 시작으로 건강박수와 실버체조(강사 박재숙)로 시작해서 어머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으로 시작해 귀 이침에 어깨안마와 마무리 스트레칭을 끝으로 자원봉사센터에서 준비한 간식까지 즐겁게 어르신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연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난 25일 오후 2시 연무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연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열렸다.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보호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의 복지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논의하는 복지공동체 필요성과 자원개발 관련 협의 및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연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복지 서비스이다. - 김재광(연무읍)



연산면 환난상휼 ‘일일찻집’

이번달 ‘연산면 환난상휼 Day’가 25일 철도변에 새로 생긴 AVAVA커피숍에서 ‘일일 찻집’ 나눔 행사로 진행됐다. 아바바 커피숍 고현정 대표는 행사를 위한 장소를 제공한 것에 이어 행사 수익금의 50%를 연산면사무소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하였다. 대추가래떡 나눔, 화합한마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되었다. 연산 환난상휼은 지난 달에도 어려운 집의 집수리, 난방비, 의료비를 지원했다. 이 날 행사에는 논산시의회 의장과 의원들은 물론 황인혁 미래발전사업단장, 홍민기 주민생활지원과장 등이 참석해 일상 생활 속에서 동고동락하는 연산면민들과 함께 했다. 연산 환난상휼은 이날로 그치지 않고 11월 2일 연산어린이집의 아나바다 나눔장터로 이어진다. 


[문화예술공연 소식들]


건양음악회와 논산시립합창단 공연

클래시컬 오케스트라 곡 및 영화 OST등을 재편곡하여 타악기적 색깔로 연주하는 품격있는 음악회 『논산시민과 함께하는 건양음악회』가 10월 28일 건양대학교 논산캠퍼스 인문학관에서 열렸다. 건양대학교 휴머니티칼리지 주관한 이 음악회 ‘리트모 타악기 앙상블 연주’에 마림바, 비브라폰, 실로폰, 드럼세트 등 다양한 악기가 선보였다. 

- 논산시립합창단과 함께하는 ‘천재 작곡가 모차르트를 만나다’가 11월 2일(토) 오후7시 논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오페라공연 및 오케스트라 연주 등으로 전석 무료이다. - 강신홍(연무광고) 


‘논산 시민 시낭송 자리’, 31일 논산문화원에서

논산시낭송인회(회장 이필붕)가 31일 오후 7시 논산문화원에서 ‘가족사랑·가을사랑·나라사랑’ 테마로 시 노래 공연을 한다. 시낭송가 윤숙희씨의 사회로 진행되는 시낭송뿐만 아니라 독도時 퍼포먼스, 천지인 국악공연, 르엘앙상블&이영재 바리톤 공연도 함께 열린다. 2007년 출범한 논산시낭송인회는 가을 시낭송자리 외에도 신년 해맞이, 현충일 기념행사, 각종 아카데미 행사 등에서 시민들에게 시를 선사해오고 있다. 


논산시공예가협회 ‘아기자기’ 공예품전시

논산시공예가협회가 10월 25일~31일 7일간 백제군사박물관에서 ‘2019사계절테마 기획전시’을 열었다. 점핑클레이, 해선화, 사과나무한지, 닥종이 인형, 비즈공예 등 40여 점의 공예작품을 전시했다. 군사박물관에 가면 충혼의 숲 체험 및 국궁·승마·백제문화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평우미술회,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13번째 동행’

11월 2~30일까지 갤러리 ‘바람의 언덕’(가야곡면 산노1리)에서 ‘제13회 평우미술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11월 2일 오후 3시에 오픈식을 갖는 평우미술회(김가방 회장)는 1997년 문을 연 건양대학교 평생교육대학 ‘서양화반’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회원전은 12명이 1인 2점씩 출품하는데, 20호 이내의 작품들만 전시된다.


[학교밖교육과 경제]


“2019 논산계룡 상상이룸 한마당”

‘2019 논산계룡 상상이룸 한마당’ 행사가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일 양촌면 놀뫼종합체험센터에서 열렸다. ‘나! 너! 우리! 상상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충남교육청과 논산계룡교육지원청, 논산계룡교육공동체가 함께 준비한 행사였다. 

양촌마을학교 교사들은 목공, 드론, 적정기술, 코딩, 요리, 재봉 등 각자의 영역에서 가진 재능을 서로 공유하고 협업해 왔다. 세 마당으로 진행되었는데, 가족마당과 친구마당은 ‘목공드론제작비행’, ‘자율주행자동차 제작’ 등 11가지 체험 활동을 하였다. 마을마당에서는 마을교사들 주축으로 ‘나만의 배 만들기’, ‘태양광 자동차 만들기’, ‘적정기술 체험’ 등 10가지 활동을 펼쳤다.


장애인식개선교육강사 양성과정 

장애인인식개선교육강사 제26기 양성과정이 11월 23일 논산문화원에서 개설된다. 고용노동부장관 지정교육기관인 주)꿈제작소가 주관한다. 장애인식개선강사자격증 과정과 학교폭력예방 강사자격증 과정 수강료는 각 30만원인데, 두 가지 과정 동시신청시 발급비 포함 50만원으로 활인해준다. - ㈜꿈제작소 김류연(010-6683-3530)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

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여성가족부의 지원을 받아 논산시에서 운영되는 청소년 전문상담기관입니다. 논산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힐링캠프 “복세편살(복잡한 세상 편하게 살자)”이 운영중이다. 언제든지 신청을 기다리는데, 전화는 041-746-5923~4 - 이기림(논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50%에 신상 구입 가능한 두원리퍼 

은진면 토양리에 “두원리퍼”라는 리퍼브 매장이 있다. 인터넷에서 단순 변심으로 반송된 물건들을 소셜커머스 쇼핑몰보다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곳이다. 육아용품, 세제, 장난감, 식품, 펫용품 외에도 의자, 책상, 가구,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 다양한 상품군이다. 매주 목~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오픈(네이버 카페 = https://bit.ly/2NIkzyV 전화 = 070-7778-6635)


- 이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