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회관 287개소, 읍면동 어르신분회 15개소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월 4일 하나은행(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세용)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쌀 1,03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올해부터 식사도우미가 파견되는 관내 어르신회관 287개소와 읍면동 어르신분회 1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세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은행 논산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부터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회관에 식사도우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287개소로 확대해 총 444명의 식사도우미 일자리를 창출했다.
어르신 회관 287개소, 읍면동 어르신분회 15개소 지원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2월 4일 하나은행(대전영업본부 지역대표 김세용)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쌀 1,034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쌀은 올해부터 식사도우미가 파견되는 관내 어르신회관 287개소와 읍면동 어르신분회 15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세용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은행으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시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하나은행 논산지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쌀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부터 어르신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회관에 식사도우미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는 사업 대상지를 287개소로 확대해 총 444명의 식사도우미 일자리를 창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