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광석면 주민자치회, 충남 주민자치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

놀뫼신문
2025-07-10

‘광석 Educare Village’ 모델로 농촌형 돌봄·교육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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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 광석면 주민자치회가 충청남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자치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광석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7월 4일 태안군 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충청남도 주민자치 한마당’에서 농촌형 통합 돌봄·교육 모델인 ‘광석 Educare Village’를 발표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석 Educare Village’는 돌봄과 교육을 통합한 지역 중심 모델로, 농촌 지역의 특성과 주민의 삶을 반영한 혁신 사례로 주목받았다.

이찬주 논산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모여 큰 성과를 이루었다”며 “자치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번 수상은 논산 주민의 참여와 열정이 빚어낸 결실”이라며,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실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민선 지방자치 출범 30주년을 기념해 충남 15개 시군의 주민자치위원과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현장에서는 우수사례 발표 외에도 문화 공연과 전시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2023년 최우수상을 수상한 연무읍 주민자치회도 참여해 논산시의 우수 운영 사례를 소개하며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