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탁 성금,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지원 예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모아조경(대표 문대둔), 17일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창주)와 동명기술공단(회장 신재호)이 각각 논산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대둔 모아조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주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동명기술공단 회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기탁 성금, 저소득층과 복지시설에 지원 예정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희망2025 나눔캠페인’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이웃돕기 성금 기탁이 이어지며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에는 모아조경(대표 문대둔), 17일에는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회장 이창주)와 동명기술공단(회장 신재호)이 각각 논산시에 성금을 기탁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문대둔 모아조경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창주 논산시주민자치협의회 회장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신재호 동명기술공단 회장 역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기업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성금은 관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해 12월부터 ‘희망2025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으며,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