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월 15일 논산문화원 1층(향기마루)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사회복지시설장을 대상으로 ‘2025년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년도 지원사업 성과와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5년 센터의 핵심 및 특화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개소되어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센터는 급식소별 특성에 맞춘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남 최초로 2021년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추진,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 제공과 식생활 환경 개선에 주력해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통합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시설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1월 15일 논산문화원 1층(향기마루)에서 어린이집 원장 및 사회복지시설장을 대상으로 ‘2025년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센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년도 지원사업 성과와 교육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2025년 센터의 핵심 및 특화 사업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3년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개소되어 어린이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운영 중이다. 센터는 급식소별 특성에 맞춘 전담관리제를 도입해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충남 최초로 2021년부터 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사업을 추진, 영양사가 없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급식소를 대상으로 균형 잡힌 급식 제공과 식생활 환경 개선에 주력해 급식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2024년부터는 본격적인 통합 운영을 시작함에 따라 어린이뿐만 아니라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영양적이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진 센터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린이와 노인·장애인 시설 운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센터의 역할과 중요성을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며,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체계적인 위생‧영양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