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의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2500만 원 확보

놀뫼신문
2026-06-12

논산여중·도산초·엄사초 시설 개선 추진…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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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의원이 논산·계룡 지역 학교 시설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황 의원은 12일 교육부 특별교부금 확보 사실을 밝히며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노후 교육시설 개선에 필요한 예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학교 시설 노후화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투입될 예정이다.

논산시에는 총 3억8500만 원이 배정됐다. 세부적으로는 논산여자중학교 옥상방수 공사에 1억6000만 원, 도산초등학교 외벽보수 공사에 2억2500만 원이 편성됐다.

논산여중은 옥상 누수 문제를 해결하고 건물 안전성을 높일 수 있게 됐으며, 도산초는 노후 외벽 보수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계룡시에는 엄사초등학교 옥상방수 공사 사업비로 1억4000만 원이 확보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기간 제기돼 온 옥상 누수 문제를 개선하고 교육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

황명선 의원은 “학교는 우리 아이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하고 쾌적해야 한다”라며,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로 학부모님들의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 아이들에게 더 나은 학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논산·계룡·금산 지역의 교육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국비 예산 확보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