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업인 정보화교육 교육생 모집

놀뫼신문
2026-06-12

SNS 콘텐츠 제작부터 스마트스토어 운영까지…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


6630e2ab4bc69.jpg

2025년 정보화교육(마케팅) 교육장면


논산시가 디지털 시대에 발맞춰 농업인의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월 30일까지 ‘2026 농업인 정보화교육 마케팅 중급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라인 소비시장이 확대되는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은 오는 7월 13일부터 10월 21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농업인의 영농 일정과 참여 편의를 고려해 주간반과 야간반으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미리캔버스를 활용한 SNS 콘텐츠 제작 ▲농가 블로그 운영 및 포스팅 기법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전략 등으로 구성됐다.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직접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판매 채널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번 교육이 농산물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는 물론 신규 판로 개척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20명 내외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신청 방법과 세부 교육 일정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온라인 소비시장 확대에 따라 정보화 역량은 농업인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 신청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지도정책과 교육경영팀(☎041-746-8343)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