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출산준비교실 호응…건강한 임신·행복한 육아 지원

놀뫼신문
2026-06-18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 대상 8주 과정 운영

산전요가·신생아 돌봄·모유수유 교육 등 실습 중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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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예비 부모들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육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출산준비·산전요가 교실'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는 임신과 출산, 육아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임산부의 신체적·정서적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출산준비교실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임신 16주 이상 임신부를 대상으로 기수별 20명씩 모집해 운영하며, 올해는 1기(3월 19일~5월 14일), 2기(5월 21일~7월 9일), 3기(9월 10일~11월 5일) 등 총 3기로 나눠 기수별 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보건소 2층 건강홀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임신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모유수유 교육 ▲기저귀 갈기와 속싸개 싸기, 우는 아기 달래기 등 신생아 돌봄 실습 ▲산전요가 ▲베이비오일·롤온·룸스프레이 만들기 등 아로마테라피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출산과 육아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줄이고 예비 부모들이 실제 육아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준비교실이 예비 부모들의 출산과 육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출산준비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논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 모자보건팀으로 방문 또는 전화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모자보건팀 (☏ 041-746-8065, 8067)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