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 개최…미래 안전리더 첫걸음

놀뫼신문
2026-06-18

은진·인동·강경어린이집 80여 명 참여…안전문화 실천 다짐

소방안전체험 통해 화재 대응 능력·안전의식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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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미래 안전문화를 이끌어 갈 어린이 안전리더 육성을 위해 '2026년 한국119청소년단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119청소년단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안전문화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소년 안전단체다.

이번 입단식은 은진·인동·강경어린이집 등 3개 대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원아 80여 명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입단식은 119청소년단 임명장 수여와 선서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단원들은 안전문화 확산과 생활 속 안전 실천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입단식 이후에는 연기소화기 체험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들이 재난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한국119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는 안전 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