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사·전통문화 체험 통해 문화 이해력과 전문성 높여

논산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들의 통·번역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문화 이해 프로그램인 ‘문화 마실길’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건양대학교 교수)는 예비 통번역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부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마실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 마실길’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와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전통과 가치관, 생활문화를 배우고, 이를 통해 향후 통·번역 업무 수행에 필요한 문화적 소양과 전문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 현장을 방문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문화적 맥락까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협력기관인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통번역사로 활동 중인 결혼이민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통번역사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 취업 과정, 진로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었다.
이어 충남 서천의 문헌서원과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모시의 우수성과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과 문화 해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논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 통·번역 자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혜경 센터장은 “통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일”이라며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춘 통번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역사·전통문화 체험 통해 문화 이해력과 전문성 높여
논산시가족센터가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들의 통·번역 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문화 이해 프로그램인 ‘문화 마실길’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건양대학교 교수)는 예비 통번역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23년부터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을 대상으로 ‘문화 마실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 마실길’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참여자들이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와 역사적 명소를 탐방하며 한국의 전통과 가치관, 생활문화를 배우고, 이를 통해 향후 통·번역 업무 수행에 필요한 문화적 소양과 전문성을 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
참여자들은 주요 문화유산과 역사 현장을 방문해 한국 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단순한 언어 습득을 넘어 문화적 맥락까지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함양하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협력기관인 건양대학교를 방문해 통번역사로 활동 중인 결혼이민자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통번역사의 역할과 필요한 역량, 취업 과정, 진로 개발 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미래 진로에 대한 동기를 얻었다.
이어 충남 서천의 문헌서원과 한산모시문화제를 찾아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전통 모시의 우수성과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현장 체험과 문화 해설을 통해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논산시가족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이주여성, 유학생들의 문화적 이해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지역사회 통·번역 자원으로 성장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권 구성원 간 상호 이해와 소통을 증진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이혜경 센터장은 “통번역은 단순히 언어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가치를 함께 전달하는 일”이라며 “참여자들이 한국문화를 깊이 이해하고 전문성을 갖춘 통번역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