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 준수 당부

놀뫼신문
2026-06-15

고온다습한 날씨에 식중독 위험 증가… 개인위생·음식물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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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식중독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에 오염된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식재료와 음식물의 부패가 빨라져 발생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 면역력이 약한 사람들은 식중독에 더욱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산소방서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음식 조리와 보관 과정에서 기본적인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음식 조리 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씻기 ▲조리 시 위생장갑 착용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2~3회 이상 깨끗하게 세척하기 ▲생선·육류용 도마와 칼을 채소용과 구분해 사용하기 ▲음식은 중심부까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 ▲조리기구는 사용 후 깨끗이 세척·소독하기 등이 있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하는 등 음식물 관리에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장수용 서장은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물 위생 관리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