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 성료

놀뫼신문
2026-06-15

597명 참여, 51명 수상… 아이들의 그림으로 전한 따뜻한 가족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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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개최한 ‘제18회 가족사랑 그림공모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가족의 소중함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논산시에 거주하는 2014년생부터 2021년생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은 지난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597명의 어린이가 참여해 가족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과 소중한 추억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51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지난 6월 13일 건양대학교 무궁화장홀에서 열렸으며, 수상자와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행복+가족상 3명, 희망+가족상 3명, 웃음가족상 6명, 기쁨가족상 9명, 화목가족상 30명 등 총 51명의 어린이에게 상장과 상품이 수여됐다.

행사에 참석한 가족들은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을 함께 감상하며 가족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前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윤진 교수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한 일상의 행복과 사랑을 자신만의 색깔로 표현한 작품들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이번 공모전이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가족과의 행복한 추억과 따뜻한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가족 모두가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