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놀뫼신문
2026-06-16

150가구와 후원결연…지속적인 돌봄으로 복지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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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후원결연과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남태순)는 지난 12일 생활개선회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취약계층 맞춤형 후원결연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회원들과 취약계층 150가구를 결연해 생활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과 식료품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상담을 통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정서적 지지와 돌봄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 김경자 회장은 “회원들의 작은 관심과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생활개선논산시연합회는 취약계층 지원을 비롯해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이미용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