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농산물 안전성 교육 실시…'부적합 농산물 제로화' 추진

놀뫼신문
2026-06-23

작물보호제 안전사용·과학영농 실천 교육…안전 먹거리 생산 기반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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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 저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기술센터의 정밀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과학영농을 기반으로 농산물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안전농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과학영농 종합분석센터 구축사업 안내 ▲토양검정 및 시비처방 교육 ▲농산물 안전성검사 부적합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작물보호제 안전사용 교육 ▲논산로컬푸드 인증제 안내 등 영농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농산물 안전성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주요 원인인 작물보호제 오남용 사례를 중심으로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하고, 부적합 판정에 따른 과태료 부과와 공익직불금 감액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 방안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참석 농업인들의 호응을 얻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환경 정밀분석 서비스 등 과학영농을 현장에 더욱 확산시켜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철저한 사전 안전성 관리로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과 농산물 안전성검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융복합지원과 과학영농팀(041-746-8359)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