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어린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 제작·배부

놀뫼신문
2026-06-23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캐릭터 활용…생활 속 안전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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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맞춤형 안전교육 노트를 제작·배부하며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관내 어린이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활용할 '안전교육 노트' 2종을 제작해 지역 행사와 안전문화 캠페인 등을 통해 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교육 노트는 어린이들이 안전수칙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귀여운 캐릭터를 표지에 활용해 친근감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특히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공식 캐릭터인 '스윗벨'을 함께 담아 어린이들이 세계적인 행사인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노트 내지에는 일상생활과 야외활동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안전수칙을 그림과 함께 담았다. 주요 내용은 ▲실종아동 예방수칙 ▲놀이터 안전수칙 ▲유괴 예방 행동요령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등으로, 어린이들이 스스로 안전사고에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제작된 노트는 어린이날 행사와 지역 축제, 안전문화 캠페인 등에서 어린이와 초등학생들에게 배부됐으며, 학부모와 교사들로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를 통해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어 교육 효과가 높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서는 어릴 때부터 올바른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여 ‘모두가 안전한 도시 논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