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과 함께 꽃 심으며 건강한 마을 가꿔

놀뫼신문
2026-06-18

실무네트워크, 화단 정비·계절꽃 식재 봉사활동 전개

주민 주도 공동체 활동으로 건강한 마을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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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주민들과 함께 꽃을 심고 마을 환경을 가꾸며 건강한 공동체 만들기에 나섰다.

논산시는 1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건강공동체인 '실무네트워크'가 센터 주변 마을 화단 정비와 계절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실무네트워크는 학예부, 미화부, 봉사부, 홍보부 등 4개 부서, 48명의 주민으로 구성된 건강생활지원센터 대표 주민 건강공동체다.

이날 활동에는 봉사부와 미화부 회원들이 참여해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한 뒤 형형색색의 계절꽃을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행정이 주도하는 일회성 사업이 아닌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한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과 환경을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회원들은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꽃을 식재하며 마을 곳곳에 생기를 불어넣는 한편,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꽃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지역 환경을 가꾸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모범 사례가 됐다”며 “앞으로도 실무네트워크 회원들과 함께 건강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민 참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