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기념 시민대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놀뫼신문
2025-09-29

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과 함께 국제행사 향한 첫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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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된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유치 기념 시민대축제’를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출범식’과 연계해 열려, 논산이 주최하는 세계적인 딸기 산업 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힘찬 출발을 알렸다. 

27일에는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가 열려 논산시립합창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설운도, 송소희, 춘길, 라비던스 등 다채로운 장르의 인기 아티스트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28일에는 피크닉데이 콘셉트의 가족 중심 프로그램과 함께 데이브레이크, 치즈, 범진, 프리패스 등의 공연이 이어지며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 밖에도 논산예술제, 시민나눔장터 등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가 마련되어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우천 속에서도 행사장에는 이틀간 약 1만 5천여 명의 시민이 방문, 엑스포 유치를 기념하고 논산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

백성현 시장은 “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의 출범과 이번 시민대축제는 엑스포 성공을 향한 시민 모두의 힘찬 첫걸음”이라며 “2027년 국제행사를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경제를 키우고 논산을 세계가 주목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한 분 한 분이 홍보대사가 되어 엑스포에 함께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