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 ‘올바른 약물 교육’ 실시

놀뫼신문
2025-09-25

중복투약 예방·자기 건강관리 역량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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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지난 9월 24일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 의료급여 수급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약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의 중복투약과 과다 이용을 예방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논산시약사회 박진용 회장이 강사로 나서 진행됐다. ▲올바른 약물 복용법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 ▲의약품 관리 요령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 수급자들이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용하는 약이 많아 함께 먹어도 되는지 늘 불안했는데, 이번 교육으로 정확히 알게 되어 마음이 놓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수급자들이 안전한 약물 복용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의료 이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합리적인 의료 이용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