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가족센터, 군인가족 대상 ‘우리가족 행복하군’ 프로그램 운영

놀뫼신문
2025-09-25

군인가족의 유대감 형성·긍정적 가족 분위기 조성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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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혜경 건양대 교수)는 9월 11일부터 26일까지 연무사랑·연무행복 어린이집 군인가족을 대상으로 ‘우리가족 행복하군’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인의 특수한 직업 환경으로 인해 자녀 양육 참여 시간이 제한적인 군인가족을 위해 마련되었다. 부모교육과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양육 기술을 강화하고 가족 간 상호작용과 유대감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1회기에는 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양육법 교육을 실시해 양육에 필요한 지식을 제공했으며, 2회기에는 종이컵과 풍선을 활용한 놀이 활동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 즐겁게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9월 26일에는 ‘가족 얼굴 컵케이크 만들기’와 ‘2인용 테이블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으로, 부모와 자녀가 협력하여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활동에 참여한 가족들은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들과 함께 즐겁고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 프로그램이 기다려진다” 등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이혜경 센터장은 “군인가족은 양육 참여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애착과 유대가 깊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인가족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