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문화관광재단, '베리프렌즈' 사용허가 협약 체결

놀뫼신문
2026-06-26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 활용… 브랜드 경쟁력 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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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산문화관광재단이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를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에 활용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대표 브랜드 가치 제고에 나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5일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와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 '베리프렌즈(스윗벨·비타벨·킹스벨)' 사용허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베리프렌즈 캐릭터를 조직위원회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와 휘장사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조직위원회는 베리프렌즈를 활용해 엑스포 홍보물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기념품 개발과 휘장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베리프렌즈는 논산문화관광재단이 2025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문화관광축제 과제지원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개발한 논산딸기축제 공식 캐릭터다. 논산딸기축제의 브랜드 지식재산(IP)을 구축하고 축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제작됐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베리프렌즈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홍보와 휘장사업에 활용되면서 엑스포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논산딸기의 산업적 가치와 논산시 문화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베리프렌즈는 논산딸기축제를 대표하는 공식 캐릭터이자 재단의 중요한 브랜드 자산"이라며 "이번 사용허가 협약을 통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홍보와 휘장사업에 적극 활용돼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논산딸기 브랜드 가치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2027년 2월 26일부터 3월 21일까지 24일간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