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

놀뫼신문
2026-06-24

구급대원 감염 예방체계 점검…현장 안전 강화 방안 논의


241f90633f457.jpg


논산소방서는 23일 소방서 3층 회의실에서 구급대원의 감염 예방과 안전한 현장 활동을 위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장수용 소방서를 비롯해 구급대원과 감염관리 담당자, 백제병원 자문의사 등 11명이 참석해 구급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효과적인 감염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감염관리위원회는 각종 전염성 질환과 유해물질 등에 노출될 위험이 높은 구급대원의 감염을 예방하고 체계적인 감염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상반기 구급대 감염관리 이행 실태 점검 ▲감염 노출 발생 시 대응 방안 ▲감염관리 교육·훈련 운영 계획 ▲2026년 감염관리 연구 주제 선정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했다.

장수용 논산소방서장은 "구급대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만큼 감염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감염관리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구급대원이 안심하고 현장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