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장마철 집중호우 행동요령 홍보… “기상정보 수시 확인해야”

놀뫼신문
2026-06-22

침수·산사태 등 안전사고 예방 당부… 위험지역 접근 자제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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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서장 장수용)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짧은 시간에 많은 비가 내리는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침수와 산사태, 하천 급류 사고 등 각종 자연재난 위험이 커지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논산소방서는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 우려 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은 즉시 벗어나 안전한 장소로 대피하고, 실내에서는 문과 창문을 닫은 뒤 TV와 라디오, 인터넷 등을 통해 기상정보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개울가와 하천변, 해안가 등 침수 위험지역에는 접근하지 말고, 농촌지역에서는 논둑이나 물꼬를 점검하기 위해 무리하게 외출하는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수용 서장은 "집중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수시로 확인하고 국민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수칙을 실천해 장마철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