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완료… 디지털 행정 혁신 본격화

놀뫼신문
2026-06-19

정보자원 통합관리 기반 마련… 데이터·AI 활용한 스마트 행정 전환 가속


논산시가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를 구축하며 디지털 행정 혁신을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행정서비스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클라우드는 서버와 저장장치 등 정보자원을 하나로 통합해 필요한 만큼 공유·활용하는 디지털 기술로, 정보시스템 운영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높이고 장애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서비스 확장이 가능한 차세대 정보기술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개별 서버 중심의 운영 환경을 클라우드 기반 구조로 전환해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통합·관리하고, 행정시스템 운영의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논산시는 주요 행정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정보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통합 운영 환경을 구축하게 됐다.

또한 신규 행정서비스 도입 시 필요한 정보자원을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클라우드 기반 정보자원 통합체계 구축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핵심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2030년까지 행정정보시스템의 단계적 클라우드 전환을 추진하고, 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시민이 체감하는 디지털 행정 혁신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