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 ‘신한 꿈도담터 176호점’ 개소

놀뫼신문
2026-06-25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공동체 구축… 아이와 가족 위한 맞춤형 공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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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돌봄 공동체 조성을 위해 공동육아나눔터를 새롭게 개소하며 가족 친화 도시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월 25일 신한금융희망재단,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논산시 공동육아나눔터인 '신한 꿈도담터 176호점'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복합문화센터인 '논산미래광장' 개관식과 함께 진행됐으며, 백성현 시장을 비롯해 충청남도의회와 논산시의회 의원,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신한 꿈도담터 176호점'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그룹이 추진하는 '신한 꿈도담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약 8,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조성됐다.

논산미래광장 4층에 마련된 공동육아나눔터는 아동 놀이와 학습,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으며, 부모들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돌보는 돌봄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학습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부모 간 정보교류와 소통, 육아 품앗이 활동 등 다양한 가족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정태용 신한은행 대전세종본부장은 “신한 꿈도담터가 지역 아동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든든한 돌봄 지원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신한금융 희망재단과 아이들과미래재단의 지원으로 지역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뜻깊은 공간이 마련돼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공동육아나눔터가 아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성장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서는 가족뿐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논산시는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가족 친화적인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