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자기혈관 숫자알기 DAY' 운영… 무료 혈액검사로 만성질환 예방

놀뫼신문
2026-06-29

시민가족공원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서 12월까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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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 무료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DAY'를 운영한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시민가족공원 내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에서 혈당과 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를 확인할 수 있는 '자기혈관 숫자알기 DAY'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 DAY'는 혈액검사를 통해 혈당과 당화혈색소, 총콜레스테롤,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 총 6개 항목을 무료로 검사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올해 12월까지 공휴일을 제외한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검사가 진행되는 스마트 건강관리 사랑방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인 건강관리 공간으로, 연중무휴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이곳에서는 혈압과 스트레스 지수, 인바디, 신장, 체중 등을 자율적으로 측정할 수 있으며, '자기혈관 숫자알기 DAY' 운영일에는 혈액검사 서비스까지 추가 제공해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건강 측정 결과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바이오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누적된 건강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형 식단과 운동 방법 등을 추천받을 수 있어 시민들의 자기주도적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확인된 시민에게는 문자 안내를 통해 보건소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논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최신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건강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