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 당부

놀뫼신문
2026-06-29

구명조끼 착용·준비운동 필수… "안전수칙이 생명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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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소방서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소방서는 계곡과 하천, 해수욕장 등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나는 여름철을 맞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대부분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거나 준비운동 부족,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소홀히 하면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이는 보호자의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며, 수영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논산소방서는 물놀이를 떠나기 전 반드시 다음과 같은 안전수칙을 확인해 줄 것을 강조했다. ▲물놀이 전 날씨·수심 확인하기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하기 ▲본인 몸에 맞는 구명조끼 착용하기 ▲입수 전 준비운동 하기 등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물에 빠졌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몸에 힘을 빼 누워뜨기 등 떠 있는 자세를 유지하며 구조를 요청해야 한다. 익수자를 발견하면 직접 물에 뛰어들기보다 구명환이나 페트병 등 주변의 부유물을 이용해 구조를 돕고 즉시 119에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부일 예방안전과장은 “즐거운 물놀이도 기본 안전수칙을 지킬 때 더욱 안전하게 즐길 수 있다”며 “출발 전 기상상황과 안전시설을 확인하고, 구명조끼 착용과 준비운동 등 기본 안전수칙을 반드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