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6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개최

놀뫼신문
2026-06-26

기관·단체 함께 화지중앙시장 찾아 소비 촉진… 지역경제 활성화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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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 확산을 위해 6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시민과 기관·단체가 함께하는 소비 촉진 활동을 펼쳤다.

논산시는 6월 26일 화지중앙시장 일원에서 논산시이통장연합회를 비롯한 지역 내 기관·단체와 함께 '6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백성현 논산시장이 직접 참여해 논산시이통장연합회 회원들과 함께 시장을 둘러보며 장을 보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농산물과 생활용품, 먹거리 등을 구매하며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고, 시장에는 모처럼 활기가 더해졌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기관·단체 관계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갖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상인들은 "기관과 단체, 시민들이 함께 시장을 찾아줘 큰 힘이 된다"며 "이처럼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며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가 꾸준히 이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매월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이어오며 소비 촉진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힘쓰는 한편, 시민과 상인이 함께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 확산에도 노력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행복은 나눌 때 더욱 커지고 사람과 사람의 관계 속에서 삶은 더욱 풍요로워진다"며 "전통시장 장보기에 함께해 주시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이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하고, 많은 청년이 찾아와 살고 싶어 하는 도시, 시민 모두가 자부심을 느끼는 논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