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미래광장 개관… 문화·돌봄·청년지원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 문 열어

놀뫼신문
2026-06-25

영유아부터 청년까지 맞춤형 서비스 제공… 시민 삶의 질 높이는 생활문화 거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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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가 문화와 교육, 돌봄, 청년 지원 기능을 한곳에 담은 복합문화공간 '논산미래광장'을 개관하며 시민 중심의 생활문화 인프라 확충에 나섰다.

논산시(시장 백성현)는 6월 25일 논산미래광장에서 백성현 시장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과 시의원,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축하공연, 테이프 커팅식,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도 함께 마련돼 개관의 의미를 더했다.

논산미래광장은 문화와 돌봄, 청년 지원 기능을 결합한 복합문화센터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소통 공간이다.

시설에는 어린이영어도서관과 청소년도서관을 비롯해 공동육아나눔터, 다꿈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청년 꿈키움광장 등 다양한 시설이 들어섰다.

이를 통해 영유아부터 청소년, 청년에 이르기까지 성장 단계에 맞춘 교육·문화·돌봄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은 물론 청년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까지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돌봄·문화시설과 청년 지원 공간을 함께 배치해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고, 지역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시민 생활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성현 시장은 “이번에 개관한 논산미래광장은 시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아이를 키우며 건강한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일상에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추진해 누구나 살기 좋은 논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