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장애인 가족 복지 증진 위해 3개 기관 맞손

놀뫼신문
2026-06-24

성광온누리학교·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햇살누리센터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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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지역 장애인 가족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교육기관과 장애인 복지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성광온누리학교(교장 이종건)와 한국장애인부모회 논산지부(회장 박정규), 논산시햇살누리센터(센터장 이정근)는 6월 24일 장애인 가족의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장애인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기관 운영 협력 및 시설 활용 지원 ▲논산시 지역사회 협력 네트워크 구축 ▲장애인식 개선사업 공동 추진 ▲지역사회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의 장애 인식 개선과 통합문화 조성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 관계자들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협약 체결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노력하겠다"며 "논산시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협약 체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하며, 세 기관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지역사회 장애인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