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원내대표·황명선 최고위원 직접 참여… “첨단 방산 메카 육성 위한 예산·입법 총력 지원”


논산의 미래 아젠다는 어느 한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다. 첨단국방산업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지역 균형발전은 인구 감소 대응과 맞물려 있다. 사회 구조 개편은 돌봄·노동·불평등 문제와 연결되며, AI·디지털 전환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거버넌스와 신뢰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 결국 2026년 논산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그 혁신이 지역과 노동, 돌봄과 안전망 전반에 어떻게 공정하고 지속가능하게 작동할 것인가에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집적화와 조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구상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지역 공약 수준을 넘어 집권 여당 차원의 조직과 입법, 예산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는 점에서 기존 정치권의 선언적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핵심은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참여하는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가칭)’ 구성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단장을, 황명선 최고위원이 부단장을 맡아 중앙당 차원의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논산을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선거용 수사가 아니다. 민주당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첨단 방산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특별지원단을 중심으로 예산·입법·기업 유치·규제 완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국방산단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 직속 특별지원단 가동”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직속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 구성을 공식 선언하며, 논산 국방산단 활성화를 중앙당 차원의 최우선 과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원내 핵심 직속 기구 형태로 운영되며, 대기업과 방산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 협력 체계를 즉시 가동하게 된다. 동시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확대를 담은 맞춤형 패키지 입법, 국비 확보, 세제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R&D)부터 실증·제조·획득까지 전 과정이 연결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라며 “논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단장을, 최고위원이 부단장을 맡아 직접 이끄는 특별지원단 출범은 논산 국방산단에 예산과 입법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중앙당의 가장 강력한 실천 의지”라며 “중앙당의 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낼 현장의 리더십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황 의원은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이 중앙에서 힘을 실어줄 때, 이를 현장에서 예산과 입법 성과로 완성할 강력한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권 여당의 시장 후보와 중앙당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논산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산단 3법 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 속도”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논산 국방산단의 성공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해답”이라며 “특별지원단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의 생산시설과 R&D센터 유치를 위한 패스트트랙 협조 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 확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상향, 세제 지원 강화 등 파격적 재정 지원 방안도 신속히 입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황명선 의원은 이미 대표 발의한 <국방전력정책 기본법>,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안>에 이어, 국방산업단지의 특수성을 반영한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까지 상반기 내 발의할 계획이다. 이른바 ‘국방산단 3법’을 통해 일반 산업단지 체계와 차별화된 특례 지원과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사업은 제한된 제도와 행정 틀 안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역에서는 “말뚝에 묶인 염소처럼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특별지원단과 국방산단 3법이 현실화될 경우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중앙당 차원의 예산·입법 지원과 함께 방산 대기업들의 실질적 참여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논산이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을 이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 전영주 편집장
한병도 원내대표·황명선 최고위원 직접 참여… “첨단 방산 메카 육성 위한 예산·입법 총력 지원”
논산의 미래 아젠다는 어느 한 분야만의 문제가 아니다. 첨단국방산업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고, 지역 균형발전은 인구 감소 대응과 맞물려 있다. 사회 구조 개편은 돌봄·노동·불평등 문제와 연결되며, AI·디지털 전환은 이러한 변화를 가속하는 동시에 새로운 거버넌스와 신뢰의 과제를 던지고 있다. 결국 2026년 논산의 핵심 과제는 단순한 산업 육성을 넘어, 그 혁신이 지역과 노동, 돌봄과 안전망 전반에 어떻게 공정하고 지속가능하게 작동할 것인가에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25일,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의 집적화와 조기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구상을 내놓으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단순한 지역 공약 수준을 넘어 집권 여당 차원의 조직과 입법, 예산 지원 체계를 동시에 가동하겠다는 점에서 기존 정치권의 선언적 접근과는 결이 다르다는 평가다.
핵심은 민주당 지도부가 직접 참여하는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가칭)’ 구성이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단장을, 황명선 최고위원이 부단장을 맡아 중앙당 차원의 전담기구를 운영하고, 논산을 대한민국 첨단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구상은 단순한 선거용 수사가 아니다. 민주당은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를 대한민국 첨단 방산 메카로 성장시키기 위해 특별지원단을 중심으로 예산·입법·기업 유치·규제 완화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여기에 더해 <국방산단 조성과 활성화를 위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해 국가 차원의 제도적 기반까지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함께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 직속 특별지원단 가동”
이날 한병도 원내대표는 원내대표 직속 ‘논산 국방국가산단 활성화 특별지원단’ 구성을 공식 선언하며, 논산 국방산단 활성화를 중앙당 차원의 최우선 과제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별지원단은 원내 핵심 직속 기구 형태로 운영되며, 대기업과 방산 앵커기업 유치를 위한 전방위 협력 체계를 즉시 가동하게 된다. 동시에 규제 완화와 인센티브 확대를 담은 맞춤형 패키지 입법, 국비 확보, 세제 지원 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논산 국방국가산단은 단순한 지역 개발 사업이 아니라 연구개발(R&D)부터 실증·제조·획득까지 전 과정이 연결되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라며 “논산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핵심 거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원내대표가 단장을, 최고위원이 부단장을 맡아 직접 이끄는 특별지원단 출범은 논산 국방산단에 예산과 입법을 집중 투입하겠다는 중앙당의 가장 강력한 실천 의지”라며 “중앙당의 힘을 실제 성과로 연결해낼 현장의 리더십 역시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황 의원은 “원내대표와 최고위원이 중앙에서 힘을 실어줄 때, 이를 현장에서 예산과 입법 성과로 완성할 강력한 시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집권 여당의 시장 후보와 중앙당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논산의 미래를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국방산단 3법 추진…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 속도”
한병도 원내대표 역시 “논산 국방산단의 성공은 지역소멸 위기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해답”이라며 “특별지원단을 중심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KAI, 현대로템, LIG넥스원 등 대한민국 대표 방산기업의 생산시설과 R&D센터 유치를 위한 패스트트랙 협조 체계를 즉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기회발전특구 인센티브 확대, 지방투자촉진 보조금 상향, 세제 지원 강화 등 파격적 재정 지원 방안도 신속히 입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황명선 의원은 이미 대표 발의한 <국방전력정책 기본법>, <방위산업발전법 개정안>에 이어, 국방산업단지의 특수성을 반영한 <국방산업단지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까지 상반기 내 발의할 계획이다. 이른바 ‘국방산단 3법’을 통해 일반 산업단지 체계와 차별화된 특례 지원과 국가 차원의 집중 육성을 제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논산 국방국가산업단지 사업은 제한된 제도와 행정 틀 안에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지역에서는 “말뚝에 묶인 염소처럼 정해진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평가도 적지 않았다.
하지만 특별지원단과 국방산단 3법이 현실화될 경우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중앙당 차원의 예산·입법 지원과 함께 방산 대기업들의 실질적 참여가 본격화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논산이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 국방산업을 이끄는 ‘국가첨단전략산업 벨트’의 핵심 축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이어지고 있다.
- 전영주 편집장